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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폭 보충, 수정될 것이므로 세부내용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22. 문화예술인에게도 실업급여 제도를 도입하고 공공 작업실을 지원해서 문화예술인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주제: 문화예술인 실업급여 제도 도입, 공공 작업실 / 분야: 문화]



개   요

.문화의 세기로 불리는 21세기, 창작의 중요한 주체가 될 문화예술인들의 작업여건은 여전히 열악. .월소득 100만원 이하의 문화예술인 82%.

.정부의 문화예산은 10년 전에 비하여 5배나 증가. 문화예술인들의 열악한 작업여건은 그대로.

.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으로 작업여건 조성은 작위적인 문화도시 건설보다, 더 시급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문화정책 과제.

취   지

. 현 실업급여제도는 정규직 노동자들의 작업패턴에 맞게 고정되어 있음.

. 본질적으로 비정규적일 수밖에 없는 작업사이클을 지닌 직업군인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직종들은 원천적으로 이러한 제도에서 소외됨.. 이 사회에 문화와 예술의 가치가 공적인 기능을 갖는다면, 이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도, 예외없는 사회보장이 적용되어야 함.

내용/추진방안

○ 문화예술인 대상 실업급여제도 실시

  1) 문화예술인들의 작업주기에 맞춘, 고용보험법 개정.

  2) 문화예술인들의 작업 리듬에 맞춘 문화예술인실업급여제도 도입

  3) 문화예술인복지재단 설립, 4대보험 보장체계 마련, 예술인 직업안정        및 고용 지원,

  4) 공공연습실, 공동 작업 스튜디오 지원.

참고

문화예술실업급여법 (재정), 근로기준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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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김삿갓 4.00.00 00:00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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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선 4.00.00 00:00
    문화예술의 범주에 미술, 문학, 음악 뿐만아니라 영화도 포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권력을 가진 자들 뿐만아니라 우리 대중들도 영화를 예술로 대하는 인식이 희박한데, 앞으로는 제발 그러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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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호 4.00.00 00:00
    진짜 예술인 굶으면서 예술하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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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평 4.00.00 00:00
    최근에 재미있게 읽은 소설 중에 캐나다 작가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열여섯 살 인도 소년 파이가 사나운 벵골 호랑이와 함께 구명 보트에 몸을 싣고 227일 동안 태평양을 표류한 이야기인데요, 소설의 무대는 망망 대해 위에 떠 있는 작은 구명보우트 안이고, 등장 인물은 한명, 그리고 말도 통하지 않는 동물들(그 동물들 중 하나는 여차하면 소년을 삼켜버릴 지도 모르는 호랑이^^). 이런 설정으로 장편소설이 가능할까싶지만, 작가는 섬세한 심리묘사와 상상력으로 무척 재미있고 의미도 있는 작품을 만들어냈더군요. 그냥 책 소개나 하려고 이런 얘길한 건 아니구요, 이 소설의 '작가의 말'에 보면 '가난한 작가들을 지원하는 캐나다의 지원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이 작품은 쓰여지지 못했을 것'이라는 취지의 말이 나옵니다(지금 옆에 그 책을 놓고있지 않아서 정확한 문구를 인용하긴 어렵구요). 얀 마텔이라는 작가는 경제적 조건 상 '백수'인 상태에서 이 작품을 썼습니다. 전작이 있어 이미 '직업소설가'였지만 소설로 돈을 벌지는 못했죠. 달리 돈 벌 구석도 없이 그는 인도와 몇 몇 나라들을 떠돌아다니며 이 흥미진진한 모티브를 오랫동안 구상하고 생각을 쌓아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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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평 4.00.00 00:00
    그래서 나온 작품이 <파이이야기>이고 이 작품으로 그는 일약 스타작가가 되었죠. 이제 돈을 좀 벌수 있는 작가가 된 겁니다. 그가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 작가가 되었느냐를 더나서 이 작품이 이룬 성취는 문학적으로 꽤 의미가 있는 성취로 인정받게 되었죠. 이것이 가능하게 만든 건 예술인들에게 최소 생계비를 지원하는 캐나다의 예술인 지원정책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날 문득 떠오른 작가의 상상이, 정말 독자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을 만큼 구체화 되고 진정성이 충분히 배일 때까지 생계에 급급하지 않고, 상업성에 타협하지 않고 몰두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에술인 최소생계비 지원. 오래 묵혀 진한 맛과 멋을 창조해내는 문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제도입니다. '스스로 선택한 고난의 길이니만큼 진짜 예술가라면 굶으면서 예술하라`. 갈수록 모든 것이 돈으로 환산되는 이 시대에, 예술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겐 너무 가혹한 얘기 아니겟습니까? 돈 되는 예술작품의 매뉴얼이 존재하는 이 시대에, 진짜 개성과 창의성이 만발하는 문화가 그렇게 해서 이루어지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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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팀 4.00.00 00:00
    김유평님의 의견을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준비된 이 정책을 선전하는데 김유평님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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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s Fe 4.00.00 00:00
    '공공연습실, 공동 작업 스튜디오 지원'을 보니까 예전에 관심 가졌던 문제라... 어떻게 지원하실지 모르겠으나, '사용하지 않는 공공의 공간을 재활용'하는 방안은 어떨까 합니다. 이미 몇십년 된 아주 오래된 얘기지만, 유명한 프랑스의 극단 태양극단은 쓰지 않는 탄약제조소를 정부로부터 헐값에 임대해 독특한 연극과 놀이의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곳은 태양극단 뿐만 아니라 여러 극단들이 입주하여 버려진 폐허를 파리근교의 대표적 문화지대로 만들어 놓았죠. 우리나라에서도 개별적으로 폐교 등을 이용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스튜디오를 만드는 경우들이 있고요. 굳이 버려진 공간이 아니라 덜 활용되고 있는 공간들, 이미 곳곳에 세워놓은 문화기반시설들에 시간제 스튜디오를 만들 수도 있을 테죠. 무용과 스포츠댄스, 노래를 배우기 위해 여러 회관을 섭렵하고 계시는 저의 어머니 같은 분들에겐 예술인들이 연습하고 작업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전시회나 콘서트에 가는 만큼이나 멋진 경험일 것이고(작업이 간혹 공개적이라면). '공공연습실, 공동 작업 스튜디오 지원'의 출발은 재정적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다수의 예술인에 대한 창작활동지원이지만(정말 연습실 비용 많이 들죠...), 돈 조금씩 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을 업으로 삼는 사람과 향유하는 사람, 기발한 전문가와 유쾌한 아마추어, 예술이라는 영역이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는 다수의 사람들이 교차할 수 있는 공간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작위적인 문화도시 건설'과는 다른 '틈새문화공간 만들기' 혹은 '재활용 문화공간 만들기'의 한 예가 되면 어떨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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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평 4.00.00 00:00
    자세한 내용과 계획을 꼼꼼히 알아보지는 못했지만, 당인리발전소를 문화예술 스튜디오로 만든다는 얘기가 있던데 현실화된다면 sans Fe님 말씀대로의 '재활용문화공간만들기'의 대표적인 예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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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평 4.00.00 00:00
    '문화예술인 실업급여 도입 및 공공작업실 지원'정책은 기본적으로 문화예술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경제적 기반, 창작여건 확보 차원의 정책입니다만, 진보적 문화정책에 있어서 더불어 중요한 방향 중 하나가 노동자와 민중의 문화예술향유권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공공문화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의 발전은 천재적인 창작자가 많이 등장한다고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창작물을 즐기고 향유할 줄 아는 대중의 예술적 안목이 더불어 향상되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대다수의 노동자, 민중은 이른바 엘리트예술로부터는 날로 소외되고 상업성으로 치닫는 대중예술의 대표적인 수동적 소비자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도, 농민도, 영세자영업자도 엘리트예술로부터 소외당하지 않고 즐길 권리가 있고 싸구려 대중예술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계를 위한 노동시간이 줄어야 하며, 사는 곳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모든 종류의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공공문화예술공간이 제공되어야 하며, 예술과 미디어수용과 감상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도서관, 미디어센터 등 지역 공공문화시설의 기능 강화와 규모확대. 노동자와 민중을 위한 지역별 장르별 예술강좌의 정책적 실시. 기업이 임금 이외에 별도의 문화예술감상지원 바우처지급실시 등등...문화예술수용환경의 진보를 위한 보다 많은 정책들이 창작자 관련 정책과 더불어 주요하게 고민되엇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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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절한기타맨 4.00.00 00:00
    비정규직보다 못한 예술 노동자라는 자조섞인 이야기를 송머시기 시인이 얼마전 술자리에서 하시는걸 들었습죵. 여튼 반가운 공약이로군요. 목동에 있는 예술인회관 건립 문제 함 다시 들쳐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오아시스 프로젝트라는 스ㅤㅋㅘㅅ운동 시작했다가 지금 지지부진인듯 한데 당에서 연대하거나 정책적으로 밀어붙일만한 지점이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blog.peoplepower21.org/PSPD/18583 <- 요건 최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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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절한기타맨 4.00.00 00:00
    예총의 목동 예술인회관 건립을 반대하는 문화예술인 선언 문화부와 예총은 “예술인 없는 예술인회관 건립”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 - ‘문화관광부의 예술인회관 건립문제 처리방침 발표’에 부쳐 지난 4일 문화관광부(이하 문화부)는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예술인회관 건립 문제와 관련하여 향후 처리 방침을 발표하였다. 이 발표에서 문화부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성림, 이하 예총)에 대하여 “항후 예술인회관 건립을 위하여 범 문화예술계 및 시민단체 인사, 건축전문가 등으로 예술인회관 건립위원회 및 소위원회를 각각 구성”하고, 동 위원회가 주관이 되어 “관련법령을 준수하여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10월 30일까지 공사를 착공토록 하되, 이때까지 착공하지 못할 경우 국고보조금 50억원을 환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문화부의 이번 발표는 오랫동안 문제가 되어 온 예총의 예술인회관 건립사업을 객관적으로 재검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지 못한 채, 또 다시 어떠한 근거도 없이 예총에게 일방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비상식적인 예술인회관 건립 계획, 재원마련을 비롯한 반복된 계획 불이행, 그리고 건설비리에 이르기까지 본 사업과 관련하여 반복적으로 문제를 일으켜 온 예총에게 또 다시 건립위원회 및 소위원회를 구성할 자격을 부여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다. 이번 문화부의 결정에 따른다면, 예총은 이미 존재하는 건립위원회에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위원들을 추가로 선정하여 구색 맞추기식 위원회를 구성할 것이 분명하다. 다시 말해 수년간 반복해 온 부실 사업이 반복될 것이며, 특히 감사원이 지적한 본 사업에 대한 공개적이고 투명한 검토 및 진행은 또 다시 불가능해 질 것이고, 오직 예총을 위한 특혜만이 반복될 것이다. 이에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문화부의 이번 발표에 명확히 반대하는 바이며, 예술인회관 건립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문화부의 책임있는 행동을 다시 한번 촉구하는 바이다. 그리고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수많은 시민의 세금이 들어간 예술인회관 건립사업을 본래의 취지에 맞게 철저하고 투명하게 재검토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향후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이번 문제의 본질임을 강조하는 바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해 당사자인 예총의 형식적인 건립위원회”가 아니라 문화부가 직접 주관하고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계, 예술가, 관련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전면적인 ‘(가칭)예술인회관 건립사업 검토위원회’가 구성돼야 한다. 그리고 동 위원회의 공개적이고 투명한 검토를 통해 현재의 “예총을 위한 임대사업으로서의 예술인회관 건립사업”은 “실질적인 예술창작과 예술가의 권리를 위한 예술인회관 건립사업”으로 전면 재구성돼야 할 것이다. 문화예술공간이 전체 공간의 10%도 되지 못하고, 예술가들의 참여는 전혀 허락되지도 않는 비상식적인 예총의 예술인회관 건립사업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 문화부는 예총에 대한 봐주기로 시민의 세금을 낭비하고, 예술가의 권리를 침해하는 파행적인 행정을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된다. 더 늦기 전에 문화부는 “예술인회관 건립사업이 예술가의 창작권, 시민들의 문화권 등을 위해 기능”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재검토 및 실질적인 계획수립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며,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이를 끝까지 주시할 것이다. 2004. 08. 10 문화예술인일동 강수미(미학/미술비평), 강내희 (문화연대 집행위원장, 중앙대 교수), 공미연(영상, 다큐멘터리), 강금복(미술가), 강동욱(연행), 강문영(문화활동가), 강영환(시인), 고광의(서예가), 고명철(문학평론가), 곽재경(화가), 김연(음악), 김경주(미술가), 김광렬(문학), 김기봉(문화기획), 김남수(풍물인), 김만수(미술가), 김병선(문화기획자), 김상봉(문예아카데미 교장), 김상철(문화기획자), 김상회(연행), 김정대(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 김성민(작곡가), 김성장(서예가), 김수열(문학), 김영경(사진가), 김영기(화가), 김영수(사진가), 김용범(춤), 김은주(문화활동가), 김정우(사진), 김정환(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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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이야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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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형 4.00.00 00:00
    진심으로 지지합니다. 일을 해도, 하지 않아도 돈이 안 되는 아이러니한 구조 속 문화예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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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asd 2010.11.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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