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위원회 국제연대사업1]
2016년 여름은
노동당의 국제연대사업으로 달군다
노동당 정책위원회는 국제 좌파 진영에서 노동당의 위상을 높이고
노동당의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국내적 홍보와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2016년 7월 초순까지 유럽 좌파 인사들을 초청해 여러 사업을 진행하는
국제연대사업을 진행합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독일 금융과세시민연합(ATTAC)의 공동발기인자 코디네이터, 독일 좌파의 기본소득 운동의 권위자인 ‘베르너 래츠’를 초청해 ‘독일 좌파의 기본소득 정책과 한국에 대한 제언’이라는 제목의 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당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언제 2016년 5월 26일(목) 오후 7시
어디서_ 서강대학교 김대건관
누가_ 베르너 래츠(독일 금융과세시민연합 코디네이터)
무엇을_ 강연 ‘독일 좌파의 기본소득 정책과 한국에 대한 제언’
웹자보 _글_
노동당의 국제연대사업1
독일 금융과세연합(ATTAC) 코디네이터 ‘베르너 래츠’ 초청 강연
*베르너 래츠
기본소득, 조세개혁, 사회보장, 연금, 세계화 비판 등의 활동을 하는 독일 시민단체 금융과세시민연합(ATTAC)의 공동발기인이자 코디네이터. 청소년기 기민당 당원으로 시작해 청년기 녹색당을 경유, 현재 독일 좌파당 소속.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ATTAC의 "모두에게 충분하다"(Genug für Alle) 캠페인의 코디네이터로도 왕성한 활동 중. 1952년 생.
강연 주제 : 독일 좌파의 기본소득 정책과 한국에 대한 제언
주최 : 노동당
시간 & 장소 : 2016년 5/26(목) 오후 7시 서강대학교 김대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