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만평을 연재합니다. 노동당 광명당협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화가 김재수 당원이 만평을 보내왔습니다. 인터넷 매체 <레디앙>과의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그 이름이 바뀌어도
국민을 탄압하고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국가정보기관'의 실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언제까지, 지켜보아야 할까요?
[ 김재수 (만화가, 광명당협 부위원장)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만평을 연재합니다. 노동당 광명당협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화가 김재수 당원이 만평을 보내왔습니다. 인터넷 매체 <레디앙>과의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그 이름이 바뀌어도
국민을 탄압하고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국가정보기관'의 실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언제까지, 지켜보아야 할까요?
[ 김재수 (만화가, 광명당협 부위원장)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