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건설예정지에서 주민들과 함께 싸우고 있는 이인우 당원이 이 가슴 아픈 투쟁의 기록들을 당원들께 전합니다. 우리가 함께 싸워야 할 이유를 말합니다. 이제 밀양은 경남 어느 곳의 지명이 아닙니다. 탈핵과 탈자본을 요구하는 우리가 발 디딘 바로 그곳이 밀양입니다.[ R-Book 편집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