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당명 개정, 당원에게 묻다
- 이근선 당원
8월 27일 열릴 2017년 노동당 정기당대회를 앞두고 대표단은 당 혁신 과제 중 하나로 당명 개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노동당 당명 개정에 대한 당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를 대변인실에서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로, 2013년 당명을 정하는 당대회에서 현재 당명인 노동당을 제안했던 인천시당 이근선 당원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30분 이상 나누었던 이야기를 대변인실에서 4분으로 줄여 편집했음을 양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