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만나다] 부산시당 화덕헌 당원
부산 해운대에서 ‘비치코밍(beachcombing)’을 하며 바다상점을 운영하는 에코에코 협동조합 대표 화덕헌 당원을 만났습니다.
‘비치코밍’이란 ‘해안가의 표류물을 빗으로 쓸어 모으는 행위’라는 뜻으로, 버려진 해안 쓰레기를 주워 가치 있게 사용하는 일을 말합니다.
해운대 파라솔 쇼핑백으로 유명해진 화덕헌 당원의 바다상점.
휴가철이나 여행을 통해 해운대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화덕헌 당원이 반갑게 맞이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