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에 발표한 자료입니다.
진보신당이 제안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85만개 창출"의 가장 큰 특징은
시군구마다 사회서비스인력센타(고용지원센타 산하 기관)를 설치해,
공공부문에서 사회서비스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사회서비스 일자리 임금을 월평균 170만원(노동자 평균임금의 60% 수준)이 되도록 해 괜찮은 일자리로 기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애주기별에 맞춰 사회서비스를 설계했다는 점,
실업자에게 실업급여 및 실업수당 지급시 사회서비스 직업훈련과 연계해 자연스럽게 사회서비스 분야로 고용이 이동되도록 한다는 점,
저소득층만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보편적으로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2009.01.07 15:29
공공부문 사회서비스 일자리 85만개 창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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